친환경기업 의류기업 파타고니아를 소개합니다.

 

안녕하세요!! 생활 속의 꿀팁과 지혜를 알려주는 생활의 달인 짭맨입니다.

실생활에서 필요한 생활필수품을 위주로 좋은 상품을 정할 수 있는 팁을 주로 다루고 있습니다. 방문하시는 분들에게 좋은 정보를 제공해 드릴 수 있으면 좋겠네요. 방문해 주시는 모든 분들에게 행복과 행운이 늘 함께 하길 기원드리겠습니다 ^_^

 

친환경기업의 대명사 [파타고니아] 알아보기!

파타고니아는 미국의 지속 가능한 아웃도어 의류 및 의류를 마케팅하는 잘 알려진 수백만 달러 규모의 회사인데요. 이본 쉬나드(Yvon Chouinard)가 1973년에 설립했으며, 처음부터 윤리적 및 환경 문제를 기업의 핵심가치로 삼았습니다.  암벽 등반과 고산 등반에 적합한 의류를 디자인하고자 한 창업자의 관심에서 시작되었으며, 현재는 스키 장비, 등반 의류 또는 수영복과 같은 모든 종류의 아웃도어 활동을 위한 제품을 판매하고 있지요. 일반 의류 범주에서도 플리스, 방수 재킷 및 코트와 같은 제품이 인기가 있습니다.

 

이 자켓을 사지마세요!? 기발한 친환경 제품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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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타고니아를 특별한 회사로 기억되는 이유, 친환경제품

파타고니아를 특별하게 만드는 것은 회사의 환경 활동인데요. 회사의 총매출의 1% 또는 이익의 10% 중 어느 쪽이 크더라도 환경 단체에 기부한다고 합니다. 이는 의류 업계에서 굉장히 드문 일인데요. 파타고니아는 광고와 함께 환경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자선 단체가 직접 비용을 지출하지 않고 문제를 대중에게 알릴 수 있습니다. 최근에는 알래스카에서 석유 시추에 반대하는 캠페인을 진행했습니다. 이와 같은 활동은 고객들을 동기부여하고 자연 세계와 환경 보호를 위한 힘을 만들기 위한 것입니다. 파타고니아는 재활용을 중요시하며 고객들을 재활용에 완전히 참여시키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제품 라인 중 72%가 재활용 폴리에스터와 재활용 나일론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 또 대마, 양모 및 천연고무와 같은 다른 소재를 사용합니다. 파타고니아의 재활용 폴리에스터는 플라스틱 소다 병에서 만들어진다고 하는데요. 그들은 이 소재를 하드 쉘, 보드숏, 플리스 및 카피렌 베이스 레이어에 사용하고 있습니다. 게다가 파타고니아의 폴리에스터 원단은 재활용 가능하지요!

 

2005년에 Common Threads Recycling Program을 시작하여 모든 제품이 재활용 가능하도록 만들었습니다.  Common Threads 라벨이 있는 파타고니아 의류를 상점 내 재활용함에 반환할 수 있으며, 회사에서 이러한 의류를 개조하여 새로운 파타고니아 제품으로 만들어 다시 구매할 수 있습니다. 파타고니아의 현재 캠페인은 지역 및 글로벌 문제에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캘리포니아 연안 보호와 태평양 북서부 지역의 스네이크 강 정화를 촉진하고 있다고 합니다. ^_^

 

착한 기업의 제품은 많이 사주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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