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키 (NIKE) 'FIND YOUR GREATNESS' 캠페인 카피문구 살펴보기

 

 

안녕하세요!! 생활 속의 꿀팁과 지혜를 알려주는 생활의 달인 짭맨입니다.

실생활에서 필요한 생활필수품을 위주로 좋은 상품을 정할 수 있는 팁을 주로 다루고 있습니다. 방문하시는 분들에게 좋은 정보를 제공해 드릴 수 있으면 좋겠네요. 방문해 주시는 모든 분들에게 행복과 행운이 늘 함께 하길 기원드리겠습니다 ^_^

 

2012년 '너의 위대함을 찾아라'라는 제목의 나이키 캠페인 광고 카피

Nike's 2012 "Find Your Greatness" campaig

Greatness is not some rare DNA strand; it's not some precious thing we've come to believe is reserved for a Chosen Few, for prodigies, for Superstars.

 

위대함은 희귀한 DNA 가닥이나 소중한 것이 아니며, 우리는 천부적인 자들, 영재들, 슈퍼스타들을 위한 예비된 선물로 믿게 된 것이 아니다.

 

Greatness is no more unique to us than breathing; we're all capable of it, and some are told they were born with the greatness others see in them.

 

위대함은 숨 쉬는 것처럼 우리 모두에게 독특한 것이 아니며, 우리는 모두 그것을 할 수 있으며, 어떤 사람들은 다른 이들이 그들 안에 보는 위대함을 태어날 때부터 가지고 있다고 듣는다.

 

Some people tell themselves if greatness doesn't come knocking at your door, maybe you should go knock on its door; sometimes greatness is about overcoming insurmountable adversity, and sometimes it's just fun.

 

위대함이 당신의 문 앞에 찾아오지 않는다면, 아마 당신이 그 문을 두드리러 가야 할지도 모르며, 가끔 위대함은 극복하기 어려운 역경을 극복하는 것이고, 때로는 그저 재미있는 것일 수도 있다.

 

Greatness isn't always measured in tenths of a point; it's a bit bigger than that. Sometimes greatness is something you plan, but most of the time it's just something you try.

 

위대함은 항상 십 분의 일점으로 측정되는 것은 아니며, 그것은 그것보다 조금 더 큰 것이다. 가끔 위대함은 계획한 것일 수 있지만, 대부분의 경우 그저 시도하는 것이다.

 

It's easy to think greatness is only something you see on TV unless, of course, greatness is watching TV.

 

텔레비전에서만 볼 수 있는 것으로만 위대함을 생각하기 쉽지만, 물론 위대함이 텔레비전을 보고 있는 것이라면.

 

Greatness is a scary thing until it isn't. If we think greatness is supposed to look a certain way, act a certain way, and play a certain way, we certainly need to rethink some things.

 

위대함은 무서운 것일 수 있지만, 그렇지 않을 때도 있다. 만약 우리가 위대함이 특정한 모습, 특정한 행동, 특정한 방식으로 보여야 한다고 생각한다면, 확실히 몇 가지를 다시 생각해야 한다.

 

Is it speed or endurance? Does it happen in 2 hours or 4 or 6? Is it finishing strong or barely finishing?

 

그것은 속도인가 지구력인가? 2시간인가 4시간인가 6시간인가? 강하게 마무리하는 것인가 겨우 마무리하는 것인가?

 

Yes, is greatness worth fighting for. What do you think if we face our fears, it means we're pointed in the right direction, even if that direction is upside down.

 

네, 위대함은 싸울 가치가 있다. 만약 우리가 두려움에 맞서면, 그것은 우리가 옳은 방향으로 향하고 있다는 의미이다. 비록 그 방향이 거꾸로일지라도.

 

It's not the biggest stadium in the world, not the biggest players either, but the pursuit of greatness is kind of big enough, isn't it?

 

그것은 세계에서 가장 큰 경기장도 아니고, 가장 큰 선수들도 아니지만, 위대함을 추구하는 것은 꽤 큰일이 아닌가요?

 

You don't need an official cord, an official net, or official uniforms to be officially great; greatness speaks for itself once it learns to talk.

 

당신은 공식 코드나 공식 그물, 혹은 공식 유니폼이 필요 없다. 위대함은 말을 할 수 있는 방법을 배우면 자연스레 자기 자신을 대변한다.

 

Greatness needs a lot of things, but it doesn't need an audience; some measure greatness in precious metals like our him.

 

위대함은 많은 것을 필요로 하지만, 관객은 필요로 하지 않는다; 어떤 사람들은 귀한 금속으로 위대함을 측정한다.

 

Greatness is not born; it's made. If you'd like to tell the guy with the sword he's not great because he's not famous, be my guest.

 

위대함은 태어나지 않는다; 만들어진다. 만약 검을 가진 사람에게 그가 유명하지 않아 위대하지 않다고 말하고 싶다면, 언제든 환영이다.

 

There are no grand celebrations here, no speeches, no bright lights, but there are great athletes.

 

이곳에는 웅장한 축하가 없고, 연설도 없고, 밝은 불빛도 없지만, 위대한 선수들이 있다.

 

Somehow we've come to believe that greatness is reserved for the chosen few, for the Superstar. The truth is greatness is for all of us.

 

어떻게든 우리는 위대함이 특정한 소수를 위해 예약된 것이라고 믿게 되었습니다. 슈퍼스타를 위해 예약된 것. 하지만 진실은 위대함은 우리 모두를 위한 것이다.

 

This is not about lowering expectations; it's about raising them for every last one of us because greatness is not in one's special place, and it is not in one special person.

 

이것은 기대치를 낮추는 것이 아니라, 우리 모두에게 대한 것이다. 왜냐하면 위대함은 어떤 특별한 장소에 있거나 어떤 특별한 사람에게만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Greatness is wherever somebody is trying to find it.

 

위대함은 누군가가 그것을 찾고자 하는 곳 어디에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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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키의 브랜드 전략

나이키(Nike)는 미국 다국적 기업으로, 신발, 의류, 장비, 액세서리 및 서비스를 전 세계적으로 기획, 제조, 판매, 마케팅하고 있습니다. 2020 회계 연도에는 매출이 374억 달러 이상이며 전 세계에 76.7만 명의 직원을 고용하고 있습니다. 2020년 기준으로 단독 브랜드인 Nike는 320억 달러의 가치를 가지며, 이는 스포츠 비즈니스에서 가장 가치 있는 기업으로 만듭니다. 2017년에는 296억 달러의 가치를 가졌으며, 2018년에는 매출 총액 기준으로 Fortune 500 리스트에서 89위에 랭크되었습니다.

 

나이키는 38.23%의 시장 점유율을 보유하고 있으며, 주요 고객은 15세에서 40세 사이의 연령대로, 특히 청소년 및 중장년층을 대상으로 하고 있습니다. 나이키는 항상 활동적인 라이프스타일을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더 많은 매력을 느낄 것이라고 판단하고 있어, 광고와 판매에서 이 그룹에 중점을 둡니다.

 

나이키는 제품, 가격, 프로모션 및 포지셔닝의 네 가지 마케팅 요소, 즉 4P를 최대한 활용하여 더 많은 가능한 고객을 유치하고 이로 인해 매출을 증가시키려는 똑똑한 마케팅 전략을 가지고 있습니다. 제품의 경우 나이키는 항상 혁신적인 제품을 선보이며 고객의 요구를 충족시키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나이키는 소셜 미디어에서의 마케팅에 큰 비중을 두고 있으며, 특히 트위터와 인스타그램을 중심으로 다양한 계정을 운영하여 전 세계적으로 인지도를 높이고 있습니다. 소셜 미디어를 통한 상호 작용과 창조적인 콘텐츠를 통해 나이키는 팬들과의 강한 연결을 유지하고 있으며, 새로운 제품 소식과 이벤트를 소개하여 고객들의 참여를 유도하고 있습니다. 나이키의 마케팅 전략의 한 축은 이야기를 통한 광고입니다. 그들은 감동적이고 감정을 자극하는 이야기를 통해 소비자들에게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습니다. 특히, 'Just Do It' 캠페인은 매우 성공적이었으며 이후에도 다양한 캠페인을 통해 브랜드의 정체성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나이키는 또한 사회적 및 논란적인 주제를 다루어 주목을 받고 소비자들과의 상호 작용을 촉진하는 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나이키의 브랜드 가치는 뛰어난 마케팅 전략과 강력한 온라인 존재로 지속적인 성장을 이루어내고 있습니다. 그들은 개인화, 가치 제안, 스토리텔링, 엔도르스먼트, 제품 혁신 및 온라인 판매 등을 통해 브랜드를 성공적으로 구축하고 있습니다. 나이키는 제품 혁신을 통해 고객들에게 항상 뛰어난 품질의 제품을 제공하고 있으며, 새로운 디자인을 통해 시장에서 선도적인 위치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특히, 나이키의 상품 혁신은 고객들의 니즈와 성능 향상을 고려한 결과로 자주 언급됩니다. 회사의 창립자인 빌 바워먼은 단거리 경주를 위해 신발을 만들었고, 이는 나중에 혁신적인 제품으로 이어졌습니다. 나이키는 항상 최신 트렌드에 맞춰 기능을 개선하고, 패션과 운동용 의류를 모두 갖추고 있어 시장 규모를 확장하고 새로운 시장 부문을 유치하고 있습니다.

 

또한, 나이키는 온라인 판매에 큰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소비자들에게 직접 판매함으로써 수익성이 높아지고 고객과의 관계를 강화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나이키는 온라인 쇼핑 경험을 개선하기 위해 다양한 기능을 도입하고 있으며, 쇼핑 앱과 온라인 상점을 통해 수백만 명의 소비자들에게 더욱 손쉬운 쇼핑 환경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나이키의 소셜 미디어 전략은 전 세계에서 9,700만 명의 트위터 팔로워와 2억 7900만 명의 인스타그램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소셜 미디어 플랫폼을 통해 나이키는 고객과의 상호 작용을 증가시키고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있습니다. 또한, 나이키는 제품, 고객, 지리 등 다양한 측면에서 별도의 소셜 미디어 페이지를 운영하여 정확한 타깃 광고를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나이키는 강력한 브랜드 가치를 구축하고 있으며, 마케팅 전략의 성공적인 실행을 통해 글로벌 스포츠 시장에서 계속해서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그들의 브랜드는 소비자들에게 더 큰 가치를 제공하고, 이를 통해 브랜드의 이미지를 향상하고 상품에 더 높은 가격을 부여할 수 있게 합니다. 나이키는 혁신, 인터랙티브한 소셜 미디어 전략, 고객 경험 개선 등을 통해 지속적인 성장을 이루고 있으며, 미래에도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로서의 위치를 유지하고 강화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짬맨의 의견 +

나이키는 기업의 이름이 곧 브랜드이기도 합니다. 이를 바로 기업브랜드라고 하는데요. 나이키는 기업브랜드의 이미지가 너무 강해서 나이키 제품을 달고 나오면 다 좋아 보이죠. 나이키가 스포츠용품 기업 중에서는 세계 1등이지요. 이미 구축한 강력하고 긍정적인 이미지가 있다 보니, 새로 출시하는 신제품에도 나이키 브랜드를 넣으면 일단 먹고 들어가는 것이죠! 하지만 이렇게 긍정적인 이미지를 유지할 수 있었던 것은 끊임없는 관리가 이어졌기 때문이겠죠.

 

위의 "Find your Greatness" 광고 캠페인도, 바로 제품이나 서비스 생산 기업에 대한 소비자들의 총체적인 연상인 기업이미지를 긍정적으로 형성하기 위해서 실시한 것이라고 볼 수 있겠지요. 이 광고에서는 개별제품이나 하위 브랜드는 전혀 강조되지 않지요. 이것은 기업이 광범위하게 인지도를 구축하고 기업에 대한 신뢰, 호의적 태도를 구축하기 위함이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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